북제주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석유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실시되는 안전점검은 관내 65개 업체 중 읍·면별로 표본추출된 관내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소화기 적정배치 여부와 석유저장탱크의 누유현상 발생여부 등이 집중 단속대상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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