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제19대 의원 45명이 확정됐다.제주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오전 제3차 회의를 열고 제19대 의원 및 특별의원에 등록한 후보자 45명을 당선자로 확정했다.제주상의에 따르면 당초 의원 57명, 특별의원 3명 등이 입후보, 선거에 따른 편가르기와 회원간 갈등이 우려됐으나 15명의 후보자가 자진사퇴해 결국 위원경선없이 19대 의원이 확정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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