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3일 오후 2시 50분께 우도남동쪽 76km해상에서 경주 감포선적 채낚기어선인 2007 고성호(51t) 선원 이모씨(53,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가 그물을 올리는 작업중 롤러에 팔이 끼여 골절됐다는 신고를 받고 300t급 경비함을 현장에 급파, 후송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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