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5시 50분께 마라도 남서쪽 44km 해상에서 목포선적 유자망어선 101신복호가 “조종 키가 절단되어 더 이상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함에 따라, 제주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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