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조업을 한 중국어선 4척이 또다시 적발, 제주해경에 압송됐다.이들 중국어선은 18일 오후 6시 20분께 북제주군 한경면 차귀도 서쪽 170km에서 선박서류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제주해경에 따르면 19일 까지 나포된 중국어선이 17척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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