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성매매 전단지를 뿌린 유 모씨(40, 북제주군 애월읍) 등 2명을 붙잡았다.유 씨 등은 15일 오후 7시께 제주시 연동과 일도2동 일대를 돌며 성매매 알선 전단지 1,000여장을 자동차 등에 뿌린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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