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보험이 작년 연도대상 수 상자를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하귀 농협이 사무소 종합 부문에서 1위를 차 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 는 총 5명이 수상했다.
개인부문 수상자는 하귀농협 광령지 점 고영탁 과장이 동상 수상을 했고, 하 귀농협 김남현 계장, 한림농협 강상선 계장, 한림농협 고금양 계장이 우수상 을, 중문농협 용흥지점 강형숙 지점장이 농사랑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매년 생명보험 사업 추진 및 농협 사업 활성화 등을 전 국적으로 평가해 사무소 및 임직원을 대 상으로 시상하는 제도다.
하귀농협 강병진 조합장은 “2018년 에 이어 2020년에 하귀농협이 전국에 서 1위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고 이 모든 영광을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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