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상사는 손바닥선인장의 제품의 다양화 및 컨텐츠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정우식품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며 대학연구소는 제주관광대가 참가한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 사업화 단계까지 5억원 범위내에서 사업비의 75%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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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 대정읍 일과리에 있는 ㈜태림상사(대표 임태일)의 '블루오션 창출을 위한 손바닥선인장의 제품의 다양화 및 컨텐츠 개발'이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향토산업 신기술융합화 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태림상사는 손바닥선인장의 제품의 다양화 및 컨텐츠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정우식품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며 대학연구소는 제주관광대가 참가한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 사업화 단계까지 5억원 범위내에서 사업비의 75%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방침이다.
태림상사는 손바닥선인장의 제품의 다양화 및 컨텐츠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정우식품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며 대학연구소는 제주관광대가 참가한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 사업화 단계까지 5억원 범위내에서 사업비의 75%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