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보건소는 B형간염수직감염의 위험에 노출된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체계적인 B형간염수직감염예방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B형간염수직감염예방사업은 앞으로 10년이내에 현재의 B형간염 유병률 5%를 1% 이하로 감소시키고 20년 이내에 간암발생률을 1/10로 감소시켜 B형간염의 퇴치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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