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산업ㆍ지역경제활성화 대책 수립
1차산업ㆍ지역경제활성화 대책 수립
  • 김용덕 기자
  • 승인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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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등 중점 16개 분야 288개 사업에 9410억을 투자하는 ‘친환경 1차산업육성과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수립했다.
남군에 따르면 전년대비 산업별 총생산액의 6% 성장 달성을 목표를 △친환경적 1차산업의 중점육성, 고품질감귤의 적정생산, 농수축산물의 고품질화로 농어가 조수입 증대 △공공사업 조기발주로 지역의 취업난, 자금난을 해소함과 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 강화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2006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관광문화산업 육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확대추진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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