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 다시 교통사고를 낸 강모씨(56·제주시 용담2동)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일 구속됐다.
제주지검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1월 무면허로 차를 운전해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삼가로에서 승합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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