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은 KT제주본부장은 최근 전체 임직원 회의에서 “장애우가 손을 내밀면 진정 그에게는 믿음직한 지팡이 역을 마다해서는 안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희망을 전해야 한다“면서 이달부터 사회봉사활동시간 연간 이수제를 시행한다고 밝혀 주목.
이에 따라 KT제주본부 임직원은 이달부터 연간 사회봉사활동을 의무로 이수해야 하는 것과 관련 한 관계자는 “팀장급은 연간 4회, 12시간 이상을 반드시 사회봉사활동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4급이하는 이에 준하는 자율이수제를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
KT제주본부 관계자는 “사회공헌시간은 인성평가의 중요한 자료가 되며 모범봉사활동 직원은 포상심의를 거쳐 견학기회와 KT제주본부 최초로 원더봉사상을 수상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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