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 40분께 남제주군 표선 남동쪽 70㎞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서귀포 선적 연승어선 202 용천호 기관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이 어선 선원들과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수협 소속 2005 남성호가 소화작업을 벌여 진화했다. 용천호에는 9명의 선원이 타고 있는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