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 농외소득사업장에의 안전성장을 위해 공동브랜드 포장재를 제작 지원한다. 북군농기센터는 제품의 고급화, 이미지 개선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업비 58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북군 관내 여성농업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외소득사업장은 19991년부터 농산물 가공관련 12개소, 비농산물 3개소 등 총 15개소며 107명의 회원이 참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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