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은 19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더 다른 변화와 도전으로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결의를 다졌다.

강권우 지점장은 이날 직원·고객과의 화합최우선,마케팅역량강화를 통한 효율 극대화,여·수신 사업 9천억원 달성, 리스크관리 강화 등 추진사업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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