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빛의 벙커, 개관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수능 수험생 20% 할인'
제주 빛의 벙커, 개관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수능 수험생 20% 할인'
  • 김영순 기자
  • 승인 2020.12.2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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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전시관

 

 

제주 빛의 벙커가 개관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811월 문을 연 빛의 벙커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3규모의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 벙커를 탈바꿈해 장소성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의 선례로 주목받았다.

빛의 벙커는 지난해 10월 막을 내린 클림트전에 56만명이 다녀갔고 현재 진행 중인 반 고흐전은 43만명을 넘었다.

월평균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빛의 벙커는 100만 관람객 돌파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역대 전시 주제였던 클림트, 훈데르트바서, 반 고흐, 고갱 굿즈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한다.

빛의 벙커 현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2021년 수능 수험생 대상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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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2-22 03:18:54
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윤진한 2020-12-22 03:18:07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

윤진한 2020-12-22 03:17:28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