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서 심한 복통 호소 관광객, 해경 긴급 이송
추자도서 심한 복통 호소 관광객, 해경 긴급 이송
  • 임아라 기자
  • 승인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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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은 20일 추자도서 고통 호소한 응급환자 A씨를 제주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해경은 20일 추자도서 고통 호소한 응급환자 A씨를 제주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추자도에서 심한 복부열상으로 고통을 호소한 거동 불가 응급환자 A씨가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40분경 관광객인 응급환자 A씨가 추자보건소에 방문해 복부열상으로 거동이 불가하고 내장이 튀어 나올 것만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연안구조정과 5백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6시 53분께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켜 제주항에 도착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한편 올해 제주해경은 경비함정으로 추자주민 38명을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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