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최근 열린 ‘2020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우수상에 오르며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2020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 주최·주관으로 열였다.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국민 투표를 각 50%씩 반영해 심사했으며, 부문별(개인, 기업, 단체)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인기상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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