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에 따르면 돌무덤 등 암반이 산재된 농경지가 많아 경작시 농가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2001년부터 암반제거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시행, 당해연도인 2001년도 112농가 9897㎡ 9700만원에 이어 2002년 264농가 2만3591㎡ 2억6000만원, 2003년도 250농가 2만4960㎡ 2억4700만원, 2004년 303농가 3만300㎡ 3억원, 2005년도 283농가 2만8300㎡ 2억8000만원 등 총 1212농가 11만7048㎡ 197억3000만원을 투자했다.
남군은 올해에도 318신청 농가 가운데 283농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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