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송창구) 남원지점 부녀회(회장 김인옥)는 지난 달 27일 임직원 및 부녀회원이 참석해 남원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늘고추장(2kg) 100상자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제주감귤농협 부녀회는 도내 13개 지점에 각각 구성, 관내 지역에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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