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출시한 ‘아워 에일’이 일주일 만에 CU편의점 수제맥주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아워 에일’은 지난 5일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모두 품절되며 수제맥주 카테고리 1위는 물론 전체 국산 맥주 판매량 중에서도 TOP 10안에 진입했다.
제주맥주는 아워 에일 판매 성과에 힘입어 CU 편의점 수제맥주 브랜드 전체 매출 1위를 굳혔다.
4.4도의 낮은 도수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아워 에일은 500mL 캔 맥주로 출시하며, 전국 편의점에서 4캔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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