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6호 태풍 '디앤무' 가 제주지방에는 큰 피해없이 비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주시 부두에 정박해 있는 어선을 선주가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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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6호 태풍 '디앤무' 가 제주지방에는 큰 피해없이 비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주시 부두에 정박해 있는 어선을 선주가 살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