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께 서귀포시 서귀동 모 여관에서 박모씨(32)가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동거남 이모씨(5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다방 종업원 생활을 하다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일을 그만 둔 박씨는 당시 핏덩어리 등을 토한 채 발견됐다.경찰은 박씨가 간경화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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