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탑동병원 제주지역  정신과 치료 우수병원
제주한라병원·탑동병원 제주지역  정신과 치료 우수병원
  • 김석주 기자
  • 승인 2020.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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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과 탑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일 상반기 정신과 입원치료비를 청구한 자료를 토대로 전국 389개 기관, 75695건의 재입원율, 외래방문율, 지역사회서비스연계의뢰율 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모두 55곳이다. 2등급은 92, 3등급은 106, 4등급 71, 5등급 36곳이다. 30곳은 등급에서 제외됐다.

제주에서는 5곳을 대상으로 평가해 1등급 2, 2등급 1, 3등급 2곳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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