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은 코로나19로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는 축소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힘찬 걸음을 함께 내딛자’라는 의미를 더해 임직원들과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한라산은 매년 도내 환경단체 및 행사에 친환경 비닐백을 제작·지원하며 청정제주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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