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완길)는 1일 방선문(제92호 문화재등재) 벼랑에 새긴 마애명(영각.명각)에 대한 재조명과 홍보하는 특화프로그램을 기획·개최했다. 이날 마애명에 대한 해설을 홍기표 역사학자의 강의가 있었고, 오카리나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 참석자들에 즐거움을 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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