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주민자치위, 방선문 특화프로그램
오라동주민자치위, 방선문 특화프로그램
  • 제주매일
  • 승인 2020.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완길)는 1일 방선문(제92호 문화재등재) 벼랑에 새긴 마애명(영각.명각)에 대한 재조명과 홍보하는 특화프로그램을 기획·개최했다.

이날 마애명에 대한 해설을 홍기표 역사학자의 강의가 있었고, 오카리나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 참석자들에 즐거움을 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