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지식재산센터 IP경영인클럽(회장 강원태)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에 써달라며 손소독제 물품 700개를 기부했다.
제주지식재산(IP) 경영인클럽은 특허청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모임이며 지역지식재산 기업인 모임이다.
이번 후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 아동 가정 및 아동 관련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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