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부태진)·고성1리(이장 문태준)는 9일 고성리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고성1리 추모원에서 4.3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개최했다. 애월읍(읍장 부태진)은 미래세대에게 호국영령들과 4.3희생자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장소로써 활용되기를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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