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부삼성사재단,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재)고·양·부삼성사재단,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 제주매일
  • 승인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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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고정언)은 최근 제주삼성혈에서 도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고·양·부삼성사재단은 2013년 10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관광명소 문화 나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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