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4-G 뉴제주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형)회원 일동은 18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230만원 상당의 백미(400kg)를 기탁 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 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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