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오승언)이 단체 관람객을 많이 유치한 우수여행사에게 포상금을 시상하는 인센티브제를 도입한다.박물관은 매년 1월부터 10월말까지 각 여행사별 관람객 유치실적을 집계해 여행사별로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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