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자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4일 건입동주민센터(동장 김현숙)를 방문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마스크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1000매를 전달했다. 김추자씨는 지난 7월에도 마스크 500매를 기부하며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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