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아마튜어복싱연맹은 22일 선수 20명과 코치 및 임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라산 정상 등반 극기훈련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아침 제주도체육회관을 출발해 성판악 코스를 통해 백록담 정상에 올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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