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부태진)은 31일(월) 관내 658개소 민박 사업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3인 이상 참여하는 파티나 모임 등의 집합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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