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경애)는 10~19일(6일간)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수리하지 못하고 있는 제주시내 소외계층 6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노후된 전기선 교체, 주변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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