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21,22일 노형봉사회(회장 고기범)와 대정봉사회(회장 최미애) 회원 42명이 참여해 저소득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고기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