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김성균)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20 가족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 및 소통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법무보호대상자와 여성위원회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함께 팀을 이뤄 윷놀이 게임과 멘토-멘티 결연활동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