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현봉철태권도장학재단(이사장 현봉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곳 선수육성체육관을 선발해 위로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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