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달 3일부터 24일까지 도 전역에서 발생한 대설 및 풍랑 강풍피해에 따른 북구사업예산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확정됨에 따라 복구비 82억4700만원을 투입하는 복구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확정된 복구비용은 공공시설 22억1600만원, 사유시설 60억3100만원이다.공공시설은 모두 9건으로 어항시설이 5곳 13억47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