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최근 농작물 수확시기에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경면 신창리 농가에서 농협과 협의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고자 해양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23명(경찰관 14, 의경 9명)이 마늘 및 양파 수확 및 잡초 제거 등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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