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농업기술센터는 세계화에 대응한 전문농업인 야성을 위해 관내 4개 단체와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북군농기센터는 사업비 1억1500만원을 들여 농촌 후계세대(4-H회), 중견세대(농업경영인회), 견인세대(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등 관내 농업단체를 단계별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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