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열린 제6회 칠십리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제주 토평교가 남자부 전남 녹동교에게 세트 스코어 0대2로 지면서 결승진출이 좌절됐다.이로써 토평교는 우승한 경기 남양교와 준우승을 차지한 전남 녹동교에 이어 이 대회 3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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