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는 22일 사)한국생활개선서귀포시안덕면회(회장 김희순) 회원들이 과제활동으로 직접 만든 마늘쫑장아찌 100통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안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 50여 명에게 방문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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