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문정식)는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인다라 잃어버린마을유적지표지석, 오라동 잃어버린마을표지석, 해산이마을터유적지 정화활동 및 풀베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적지 보존·관리를 통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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