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양․부 삼성사재단(이사장 고정언)은 10일 삼성혈 숭보당 앞 마당에서 제26회 탐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화예술부문 오창명씨와 효행부문 박정숙씨에 탐라문화상을 시상(상금 각500만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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