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인근 목초지 앞 출입금지 현수막이 버젓이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고 있다. 해당 목초지는 SNS를 통해 사진 명소로 유명해졌고 지난 주말에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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