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중학교 제29회 동창회(회장 김흥부)는 8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흥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눔 실천에 동창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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