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 지난 5일부터 각 읍면동새마을 부녀회를 통해 마스크 대용품 2만장을 자체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지난 11일 양윤경 서귀포시장에게 전달된 마스크 대용품 1500여 장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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