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고정언)은 민족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인 정효원, 제광원, 예천, 이도1동경로당 등 7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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