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가능성과 차기 대회에는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똘똘 뭉치겠다.
이와 더불어 전문 코치진과 지도자들을 육성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도 향상 시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2006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고장에서 열리게 되는 「제2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볼링대회」(2006년 3월9일~3월23일)에도 역점을 두고 홈 그라운드의 잇점을 살려 상위 입상을 꾀하고 도위를 선양하는 대회로 기필코 만들어 나갈 것이다.
볼링동호인 여러분의 단합된 힘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더 정진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가내 행운과 건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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